대학원 경쟁률이란? 숫자 제대로 읽는 법
대학원 경쟁률은 보통 지원자 수를 입학자 수로 나눈 값으로 표현합니다. 예를 들어 어떤 학과에 30명이 지원해 10명이 입학했다면 경쟁률은 1 : 3.00 입니다. 본 사이트의 경쟁률도 한국교육개발원(KESS) 공시 자료의 지원자·입학자 수를 이 방식으로 계산한 값입니다.
학부 입시 경쟁률과 다른 점
학부 입시에서 말하는 경쟁률은 대개 모집정원 대비 지원자입니다. 반면 대학원 통계에서는 모집정원이 학과별로 공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, 실제 입학자 수를 분모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입학자는 모집정원보다 적을 수도(미충원), 많을 수도(정원 외 전형) 있어 두 수치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
- 1 : 1.00 은 "지원자 전원 입학"이 아닙니다. 지원자와 입학자 수가 같았다는 뜻이며, 중도 탈락·복수 합격 이동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.
- 표본이 작으면 변동이 큽니다. 지원자가 한 자릿수인 학과는 한두 명 차이로 경쟁률이 크게 출렁입니다.
- 연도별 흐름을 보세요. 특정 해의 수치보다 여러 해의 추이가 그 학과의 인기도를 더 잘 보여줍니다.
- 경쟁률이 낮다고 합격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. 사전 컨택이 일반적인 연구실 중심 학과는 애초에 지원자가 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
대학원경쟁률은 전국 대학원의 학과별 석사·박사 지원자, 입학자, 경쟁률을 2008년부터 연도별로 제공합니다. 학과 검색, 대학교별 탐색, 경쟁률 랭킹에서 같은 데이터를 여러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.